| 장정동후배(5회-강서경찰서 근무)와 함께한 시간! |
| 동문 여러분!
맑고 높은 가을 하늘, 울긋불긋한 단풍, 남자의 계절, 가을을 마음껏 즐기
고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. 좀 어려워도 인내하고 노력하고 용기를 내십시
다!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!!
어제 저녁을 3회 재경동창회장 사무실 옆 칼국수집에서 마치고, 3회 3명이
오목교역 근처의 노래방에 갔습니다.
기왕 간 김에, 좋아하는 장정동후배(5회-강서경찰서 근무)가 보고 싶어, 밤
11시 반에 전화를 하였더니 모처럼 만에 집에 들어와 와이프랑 맥주한잔을 나누는 중이라고 합니다. 화기애애한 부부간의 정에 시샘이 나서(??.ㅋㅋ)
당장 나오라고 하였더니, 형들 있는 데 가기가 좀 그렇지 않냐고 한발 빼는
겁니다. 과감히 무시하고 즉각 출동(?)할 것을 명령했습니다. 요거야 말로
뭐 쥐뿔도 잘난 것 없는 선배가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요? ㅋㅋ.
그냥 빈손으로 오기가 미안하니 집에 있는 양주를 가져가겠다고 참 기특한 말을 하고는 득달같이 달려 왔습니다.
4명이 또 모처럼만에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. ㅎㅎ
내가 술을 못 마신다는 사실을 30년전부터 알면서도 양주를 다섯잔이나
마시게 한 괘씸한(?) 후배 장정동의 앞길이 창창하기를, 승승장구하기를 진
심으로 바랍니다.
묵묵히 앞길을 달려온 장후배의 앞길에 탄탄대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.
*참석자 :3회 신용식,권오익,함종수, 5회 장정동 그리고, 신원을 알 수 없는
4명 => 도합 8명.
/권오익 3회 재경동창회 총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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