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!
많은 세월을 움추리며 고민하고 준비한 충북고인의 사랑방을 가까스로 마련하였습니다. 이제 이 기틀 위에, 우리들은 하나 하나씩을 더해 갈 것입니다. 우리가 사랑하는 만큼, 관심을 갖는 만큼 우리의 사랑방은 훌륭하게 자라갈 것입니다.
이제 새로운 21세기의 첨단에서, 우리 충북고는 'INNOVATION 2000 충북고'의 거대한 기치아래 힘있는 족적을 남기며 갈 것입니다. 우리들의 이러한 작업들은 우리들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으로, 후배들에게는 패기와 의욕이라는 이름으로 각인될 것입니다. 나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,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.
여기는 우리 1만3천여 충북고인의 우정, 사랑, 헌신, 그리고 관심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. 우리 모두는 남들보다는 최소한 한발씩이라도 먼저 밟고 가는 개척자가 될 것입니다.
목표의 성취를 위해 어떤 도전이나 방해를 넘어서 의연하고 꿋꿋하게 갈 것입니다. 새로운 날들을 위해서 …
동문여러분! 재학생! 그리고 모교의 선생님들! 그리고 학부모님들!
이곳은 우리 모두의 공간이며 함께할 자리입니다. 더 많은 관심과 격려로 위대함으로 우뚝 서는 자리를 위해, 나의 작은 성의가 거대한 앞날을 위해 밑거름이 되도록 떳떳이 나아갑시다.
더 아름다운 공간이 되고 더욱 아름다움으로 채워질 날들을 위해, 우리는 모두 작은 파편들을 모아 거대한 산을 만들어 갑시다.
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……
충북고등학교 총동문회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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